[‘강간죄’ 개정을 위한 연대회의]

나는 오늘 ‘성평등’에 투표합니다
강간죄 판단 기준을 ‘동의’ 여부로 바꾸는 데 찬성하십니까?

▶️ 제21대 국회의원 후보자 1430명에게 질문 보내기 : https://call21st.works/

지난 20대 국회에서 찬밥신세 된 #MeToo 법안이 산더미,
일상 속 만연한 강간문화와 성착취의 위험 속에서 여성들의 기본권이 침해되고 있는 현실,
이게 제대로 된 나라입니까? 21대 국회에서는 과연 제대로 일할 수 있겠습니까?

시민의 목소리에 응답하는 자격있는 후보자들에게 요구합니다

가해자 대신 변명해주는 법 아닌
가해자를 제대로 처벌하는 법

‘피해자다움’ 판단하는 법 아닌
피해자의 인권을 보장하는 법

‘실수로’, ‘사랑해서’ 가해자에게 감정 이입하지 않고
‘강간은 강간이다’ 단호히 대응하는 나라

피해자가 위험을 무릅쓰고 저항하지 않아도
성폭력 피해 사실을 인정받을 수 있는 나라

나는 강간죄 판단 기준을 폭행, 협박 아닌 동의 여부로 바꾸는 ‘성평등’에 투표합니다.

내가 찬성 여부를 묻고 싶은 제21대 국회의원 후보에게 직접 질문을 보내고, 모두가 함께 답변을 공유하는 #call21st

당신의 작은 참여가 여성이 살기 좋은 미래를 만듭니다, 지금 바로 함께해요!

https://call21st.works/
#call21st #강간죄_개정 #동의여부로
‘강간죄’개정을위한연대회의 널채움 셰도우핀즈

연대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