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경험당사자네트워크 뭉치
소개
우리의 존재가 실천이다.
성매매경험당사자네트워크 뭉치는 성매매방지법 시행 이후인 2006년부터 활동해 온 성매매경험당사자 조직입니다.
뭉치는 성매매를 개인의 선택으로 축소하는 사회에 맞서, 성매매를 가능하게 하는 구조적 성착취와 성불평등을 드러내고 변화시키기 위해 당사자들이 주체가 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뭉치는 전국 6개 성매매경험당사자 자조모임이 함께하는 네트워크로, 성매매경험을 낙인과 침묵의 대상이 아닌 사회 구조를 드러내는 당사자 경험으로 재해석하며,
그 목소리가 사회와 정책 현장에 전달되도록 다양한 실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성착취 카르텔을 고발하고 성매매 현장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뭉치의 중요한 활동입니다.
또한 한국을 넘어 국제사회의 성매매경험당사자들과 연대하며, 성매매가 한 개인이나 한 국가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 여성에 대한 착취이자
구조적 성불평등의 문제임을 당사자들의 목소리로 알리고자 합니다.
뭉치는 성매매경험당사자 운동이 단순한 고통의 폭로가 아니라, 서로에게 위로와 힘이 되는 공동체이자 사회 변화를 만들어내는 실천임을 증명해 왔습니다.
우리는 성매매 여성에 대한 낙인을 바꾸고, 누구도 성매매하지 않고도 살아갈 권리가 당연하게 보장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오늘도 행동합니다.
뭉치 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