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금) 정오 12시 ~ 오후 1시까지 국회 정문 국민은행 앞에서 ‘이런 광고를 성인이 볼 때와 아동, 청소년이 볼 때 어떨 것 같은지’ 비교하는 질문과 ‘뉴스(기사) 옆에 이런 광고가 붙는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의 질문을 스티커 판넬을 이용해 시민들에게 던질 예정입니다.
1. 캠페인 : 이런 광고, 어떻게 생각하세요?
○ 일시 : 2011년 6월 10일(금) 정오 12시 ~ 오후 1시
○ 장소 :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국민은행 앞
2. 인터넷 광고 모니터 발표 및 토론회 : 인터넷 광고가 가야할 길
○ 일시 : 2011년 6월 14일(화) 오후 2시 30분 ~ 5시
○ 장소 :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
(가칭) ‘인터넷 불쾌광고’ 대안마련 토론회
<인터넷 광고가 가야할 길>
○ 일 시 : 2011년 6월 14일(화) 오후 2시 30분 ~ 5시
○ 장 소 :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
○ 내 용
1부 인터넷 불쾌광고 모니터 결과 발표
– 모니터 대상 : 네이버 뉴스캐스트에 노출되는 종합지 11개사와 인터넷언론 6개사
– 모니터 기간 : 2011년 5월 30일(월) ~ 6월 3일(금) 오전 10시, 오후 1시, 오후 5시 (평일 5일간 매일 3시간대)
– 모니터 방식 : 네이버 뉴스캐스트 톱뉴스에 노출된 해당 언론사 뉴스페이지 전체캡쳐 후 분석
– 분석 방식 및 내용 : SPSS ver. 14.0을 활용한 빈도, 교차분석
17개 언론사별 뉴스페이지 광고현황 분석
– 거리캠페인 시민반응 분석 : 1차 – 6월 8일(수) 홍대 앞, 2차 – 6월 10일(금) 여의도
2부 라운드테이블 (사회 : 김금옥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 발제 “인터넷 광고의 현황과 쟁점” – 송경재(경희대학교 인류사회재건연구원 학술연구교수)
– 분야별 발언 (여성/정보/광고/언론/심의행정기구/심의자율기구)
– 참가자 자유발언
– 전체 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