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 대상 성매매는 성착취 범죄일 뿐입니다.

 

‘만 13세의 지적장애 여아를 성매수한 가해자에게 불법성이 없다는 서울서부지방법원의 판결을 강력히 규탄한다!’

 

기자회견 알림

일시 : 2016년 5월 16일 (월) 오전 11시

장소 : 서울서부지방법원 정문

순서 :

사회 이영희 대표 (사)탁틴내일

경과보고 권주리 사무국장 십대여성인권센터

발언1. 정미례 대표 성매매문제해결을 위한 전국연대

발언2. 이명화 회장 한국청소년성문화센터협의회

성명서낭독 조진경 대표 십대여성인권센터

배복주 소장 장애여성공감

조순실 대표 (사)들꽃청소년세상

향후계획 조진경 대표 십대여성인권센터

항소장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