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8개 여성단체, 성매매업소 입주 건물주 87명 고발 전국연대 날짜작성일 : 2014-09-19 23:09 8개 여성단체, 성매매업소 입주 건물주 87명 고발 성매매에 반대하는 여성단체들의 모임인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정미례 공동대표 등은 19일 ‘성매매방지법 시행 10주년’을 맞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매매 업소에 임대를 준 전국 87개 건물의 건물주와 토지주들을 8개 여성인권단체 대표 명의로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이날 고발했다고 밝혔다. 2014-09-19 23:09 전국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