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위장 성매매 단속 함정수사 아냐"
인천지법, 알선 주도 60대 벌금형
2015년 05월 29일 금요일
법원이 위장 수사를 하던 경찰관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한 남성에 대해 벌금형을 선고했다.
이 남성은 재판 과정에서 경찰의 함정 수사를 주장했으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88030
"손님위장 성매매 단속 함정수사 아냐"
법원이 위장 수사를 하던 경찰관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한 남성에 대해 벌금형을 선고했다.
이 남성은 재판 과정에서 경찰의 함정 수사를 주장했으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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