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성착취 근절 – 릴레이 시위 66일째

청소년성착취 근절을 위한 공동행동에서  100일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오늘은 66일째로 오늘은 전국연대가 국회앞에서 오전 8시 30분부터 9시30분까지 1시간동안 진행했다.

9월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부장판사 김우수)는 강도살인·성매매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살인피의자 김모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하고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20년을  명령했다.

– 전국연대 하영활동가가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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