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전국연대 첫 기획 도서 《성매매 뿌리뽑기》 북펀딩 시작!(하)
끝내주는 책, 진짜 성착취 끝내는 책이 나와버림😤📘
세계의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은 변화의 전략들,
스웨덴, 프랑스, 일본, 독일까지 —
착취 없는 세상을 향한 연대의 기록을 담아
전국연대가 첫 기획도서를 발간합니다.
성매매를 ‘선택’과 ‘동의’라는 개개인의 행위로 축소하는 논리에 반대하며,
명백한 반인권적인 폭력이자 구조인 성매매를 반대하고, 함께 싸워온
‘반성매매 운동’의 고민과 실천의 기록이기도 합니다.
《성매매 뿌리뽑기》는
세계의 법과 정책, 운동의 현장을 걸으며
“착취 없는 세상은 가능하다”는
가장 현실적인 희망과 가야할 방향을 보여줍니다.
전국연대 첫 기획 도서
《성매매 뿌리뽑기 – 세계의 현장에서 발견한 변화의 전략들》
북펀딩에 함께 해주세요!
지금 알라딘 북펀딩 중!
우리가 성매매를 반대하는 이유는 그것이 명백히 반인권적인 폭력이기 때문이다. 구매와 알선이 ‘성’으로 포장되는 인간 그 자체를 거래하며, 이 거래가 쾌락의 수단으로 인신매매를 정당화하기 때문이다. 이는 그야말로 인간을 사물화하여 사적 이윤을 추구하는 식인자본주의의 끝판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구조를 묵인하고 성구매를 ‘선택’과 ‘동의’라는 개개인의 주체적 행위로 축소하는 논의의 한계와 모순은 현 세계의 현실이 이미 명백히 보여주고 있다. 우리는 이제 이 모순에서 벗어나야 한다. ‘성매매가 가능한 세계’는 취약한 인류를 수탈하여 일부가 부를 싹쓸이하는 식인자본주의에 다름 아니다. 이에 맞선 저항이 곧 우리가 실천하는 반성매매운동이다.
―신박진영, 「들어가는 글」
여성들을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여성의 인권을 위해 투쟁하는 사람을 늘리고 싶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고 앞을 바라보고 있다. 남성 중심 사회의 압박과 방해는 우리가 성착취 없는 사회를 위해 싸우는 한 계속될 것이다. 이는 일본만의 문제가 아니라 세계적인 역풍이다. 우리는 연대해야 한다.
―유메노 니토, 「성매매 대국 일본에서 반성매매를 외치는 사람」
[편집자의 소개 글] 이 같은 공저는 작업이 상당히 어렵다. 편집자라면 공감할 것이다. 하지만 전국연대에서 기획안 구상을 보여주셨을 때 말했다. “내겠습니다. 써주십시오.” 우선 내가 너무 읽고 싶었기 때문이다. 반드시 나와야만 하는 책이기 때문이다.
―이두루, 편집자·발행인
[편집자의 소개 글] 이 같은 공저는 작업이 상당히 어렵다. 편집자라면 공감할 것이다. 하지만 전국연대에서 기획안 구상을 보여주셨을 때 말했다. “내겠습니다. 써주십시오.” 우선 내가 너무 읽고 싶었기 때문이다. 반드시 나와야만 하는 책이기 때문이다.
―이두루, 편집자·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