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 성매매 업주로부터 뒷돈을 받고 단속 정보를 알려준 ‘비리 경찰’들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성매매 단속정보 알려준 경찰 징역5년

      

성매매 업주로부터 뒷돈을 받고 단속 정보를 알려준 ‘비리 경찰’들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50703MW143200886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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