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11개월간 5285명이 성매매… 업주·건물주 구속, 건물 몰수

11개월간 5285명이 성매매… 업주·건물주 구속, 건물 몰수

1년간 남성 5000여명이 다녀간 경기도 포천의 성매매 마사지업소가 검찰에 적발됐다. 업주는 물론 건물주까지 구속 기소되고 건물도 몰수됐다. 경찰은 ‘바지사장’인 시각장애인을 업주로 파악해 송치했지만 한 여검사가 실제 업주를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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