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뉴스레터 제8호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뉴스레터 제8호
발행처: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발행일: 2018년 4월 25일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55길 6 여성미래센터 504호
02-312-8297 / www.jkyd2004.org
■ 주요활동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성매매집결지 정책워크숍이 4월 11일 대전에서 열렸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활동 중인 상담소 활동가들이 모여 각 지역의 사업현황과 과제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현재 성매매집결지와 관련된 조례를 제정한 대구와 전주지역의 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활동방향도 고민하였습니다. 
■ 연대활동
4월 5일
'장자연 리스트' 진상규명, 
성역 없이 수사하라!
 4월 2일 검찰이 ‘장자연 리스트’를 2차 사전조사 대상 사건으로 선정하면서 다시 한 번 진상을 규명할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이에 언론시민단체와 #미투운동과 함께하는 시민행동은 아래와 같이 기자회견을 개최하였습니다. 정미례 전국연대 공동대표도 이자리에 함께하여 고 장자연 씨의 억울한 죽음에 대해 진상 규명을 촉구하였습니다.
 
4월 21일
#미투가 바꿀 세상, 우리가 만들자!
전국 동시다발 성차별·성폭력 끝장집회
  "#미투 운동과 함께하는 시민행동"은 전국 300여개 여성, 시민, 노동단체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는 #미투시민행동 상황실에 활동가를 파견하여 함께 해왔습니다. 지난 4월 21일 전국적으로 성차별·성폭력 끝장집회가 진행되었고 서울지역에서는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1200여명의 시민들과 연대와 지지의 힘을 나누었습니다. 이후 5월 17일 강남역에서 열릴 끝장집회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마무리하였습니다. 그동안의 활동에 대해서는 하단의 버튼을 누르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연대성명]
젠더가 실종된 대통령 개헌안을 규탄한다
  이번 개헌안 요지를 발표하면서 대통령이 거듭 강조한 ‘국민 중심 개헌’ ‘국민의 뜻’에 결국 ‘여성’은 없었다. 대통령이 언급한 ‘내 삶이 바뀌는 개헌’은 여성의 삶과는 상관없는 것이 되어버렸다. 진정 여성의 삶을 바꾸는 헌법이 되기 위해서는 ‘성평등’ 가치와 젠더 관점의 조항이 반드시 헌법에 담겨야 한다.
■ 정책토론회 개최 알림: 성매매 현장의 목소리, 성착취를 말하다

#미투 운동과 성착취/성매매 
성매매 현장의 목소리, 성착취를 말하다 

미투운동을 넘어 미투혁명이 되기 위해서는 미투운동에 ‘성착취/성매매’도 말해져야 합니다. 

일상화된 남성문화의 중심에 ‘밤문화’라고 통칭되는 ‘성착취/성매매’가 있습니다. 
성매매 현장은 성희롱과 성추행, 성폭력의 경계를 넘나들며 일상화된 착취와 폭력을 구조화합니다. 성매매 현장의 실상을 드러내고, 성매매여성에게 미투운동의 의미가 무엇인지, 어떤 개입과 해석, 실천을 할 수 있을지 성찰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 사회: 신박진영(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정책팀장) 
  • 패널: 신경아(한림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봄날(성매매경험당사자네트워크 뭉치) 
             정재원(국민대학교 유라시아학과 교수) 
             장임다혜(한국형사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차혜령(공익인권법재단 공감) 
             정미례(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공동대표) 

▶ 일시 : 2018년 4월 27일 (금) 오후 2시-5시 
▶ 장소: 서울여성플라자 2층 열린마당 
▶ 주최: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 문의: 02-312-8297, 2004-6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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