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농촌도시에서 한인 성매매 여성 붙잡혀
총영사관 "신원 노출 꺼려 영사면담 거부"
미국 남부의 한 농촌도시에서 한인 여성들이 매춘 혐의로 붙잡혔다.
2일 애틀랜타총영사관과 폭스뉴스에 따르면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앤더슨에서 한인 여성 7명이 경찰의 일제 성매매 단속에 적발돼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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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애틀랜타총영사관과 폭스뉴스에 따르면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앤더슨에서 한인 여성 7명이 경찰의 일제 성매매 단속에 적발돼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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