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매일신문] 강남구 성매매 업소 2곳 강제퇴출

강남구 성매매 업소 2곳 강제퇴출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최근 외국인 여성까지 고용해가며 불법 성매매 영업을 해 온 업소 2곳을 찾아 철거 조치했다.
 이번에 적발된 업소는 신사동과 역삼동에 마사지 업소를 각각 차려 놓고 외국인 여성을 고용, 불법 성매매를 알선하는 등 신변종 퇴폐영업을 벌이다 단속됐고 구는 이들 업소에 강제철거 명령조치를 통해 영업주를 퇴출시키는 등 강력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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