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춘천署, 태국 여성 고용해 성매매 알선 30대 검거

춘천署, 태국 여성 고용해 성매매 알선 30대 검거
  기사등록 일시 [2015-02-06 15:20:46]

【춘천=뉴시스】박혜미 기자 = 강원 춘천경찰서(서장 박문호)가 마사지업소에 태국국적의 여성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알선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법률위반)로 업주 강모(34)씨와 종업원들을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

업주 강씨는 지난 5일 춘천시 퇴계동 모 빌딩 5층에서 운영하고 있는 마사지 업소에서 태국국적의 여성을 고용해 손님들을 상대로 마사지와 화대비 명목으로 9만원을 받는 등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강씨와 종업원 등 3명을 검거해 여죄 등을 조사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마사지 업소 등 신종 업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불법 성매매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fly122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