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월간 5285명이 성매매… 업주·건물주 구속, 건물 몰수
1년간 남성 5000여명이 다녀간 경기도 포천의 성매매 마사지업소가 검찰에 적발됐다. 업주는 물론 건물주까지 구속 기소되고 건물도 몰수됐다. 경찰은 ‘바지사장’인 시각장애인을 업주로 파악해 송치했지만 한 여검사가 실제 업주를 밝혀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141253&code=11131200&cp=du
11개월간 5285명이 성매매… 업주·건물주 구속, 건물 몰수
1년간 남성 5000여명이 다녀간 경기도 포천의 성매매 마사지업소가 검찰에 적발됐다. 업주는 물론 건물주까지 구속 기소되고 건물도 몰수됐다. 경찰은 ‘바지사장’인 시각장애인을 업주로 파악해 송치했지만 한 여검사가 실제 업주를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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