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성구매자에 의한 피살여성, 그녀를 기억합니다"

"성구매자에 의한 피살여성, 그녀를 기억합니다"

경남여성회 여성인권상담소 '나는 환하게 웃고 싶다, 네번째 추모제' 열어

"나는 환하게 웃고 싶다."

2011년 11월 1일 새벽, 창원의 한 모텔에서 성구매 남성에 의해 피살되었던 여성이 일기장에 써놓았던 말이다. 피해여성을 잊지 않는 사람들이 모여 '끝나지 않은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네 번째 추모문화제를 열었다.

경남여성회 부설 여성인권상담소는 30일 저녁 창원 상남동 분수광장에서 '성구매자에 의한 피살여성 4주기 추모문화제'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