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기자회견 및 성명서]노동자 기본권 무시 삼성 규탄 기자회견 “기업윤리와 사회적 책무를 저버린 삼성을 규탄한다!”

[성명서]천호동 성매매집결지 화재참사 책임자에 대해 솜방망이 처벌을 한 재판부를 규탄한다!

[성명서]경찰의 만연한 성범죄행위 강력 규탄한다!

1412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

[논평]경기 평택시 의원의 성매매집결지 ‘활성화’ 발언 논란 관련 논평

[성명서]성착취 산업 부추기고 여성인권 후퇴시키는 이용주 의원의 ‘리얼돌’ 산업화 발언 강력히 규탄한다!

[성명서]군산지역 장애여성 살해, 시신유기, 암매장 사건에 대한 성명서

<강간죄 구성요건의 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형법 제297조 강간죄의 구성요건을 폭행∙협박에서 ‘동의’로 취재 요청

[성명서] 한국도로공사는 1,500명 요금수납원 여성노동자들을 본래의 자리에 직고용하라!

[보도자료] 성매매방지법 시행 15주년 관련 행사 안내

[연대성명]고 장자연 배우의 죽음을 헛되이 한 재판부를 규탄한다. 고 장자연배우사건을 진상규명하라!

[성명서]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우려한다. 여성 폭력에 강력 대응하는 법, 정책에 대한 견해를 분명히 밝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