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대는 프랑스 성평등모델 도입 10년을 기념해 파리에 모인 전세계 여러 활동가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첫 일정으로는 Frontline Women’s Fund(FWF) 기금 담당자들을 만나 한국의 반성매매 운동 상황을 전달하고 생존자의 메시지를 전하는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인터뷰를 통해서는 한국의 성매매 관련 법 내용을 소개하고, 성매매여성비범죄화-수요차단의 성평등모델 도입이 한국에도 필요함을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성매매가 만연한 한국 사회에서 반성매매 운동의 필요성도 이야기했습니다.
특히 최근 CEDAW 보고서에 ‘성노동(sex work)’ 용어를 포함하려는 시도에 대해 단호히 비판했습니다. 이 용어는 여성의 권리를 옹호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포주와 구매자의 가해 행위, 그리고 이를 방관하는 국가의 책임을 삭제하는 표현일 뿐입니다. 우리는 ‘성착취’, ‘성매매 여성’, ‘성매매된 여성’과 같은 용어를 사용할 것을 분명히 요구했습니다.
Frontline Women’s Fund(FWF)는 글로리아 스타이넘 등이 공동 설립한 국제 여성인권 기금으로, 전 세계 생존자와 현장 여성인권 단체의 활동을 직접 지원하고 특히 성착취 종식을 위한 운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전국연대와 뭉치도 FWF 기금을 통해 다양한 국제연대 활동 등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내일(4/11)부터는 프랑스 성평등모델 10주년 기념 공식 일정이 시작됩니다.
이곳 현장에서 전국연대는 한국의 경험과 생존자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전하고 돌아오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전국연대는 프랑스 성평등모델 도입 10년을 기념해 파리에 모인 전세계 여러 활동가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첫 일정으로는 Frontline Women’s Fund(FWF) 기금 담당자들을 만나 한국의 반성매매 운동 상황을 전달하고 생존자의 메시지를 전하는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인터뷰를 통해서는 한국의 성매매 관련 법 내용을 소개하고, 성매매여성비범죄화-수요차단의 성평등모델 도입이 한국에도 필요함을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성매매가 만연한 한국 사회에서 반성매매 운동의 필요성도 이야기했습니다.
내일(4/11)부터는 프랑스 성평등모델 10주년 기념 공식 일정이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