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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단체 소식] [선미촌은 오랫동안 여성의 인권을 침해하는 성착취 공간이었습니다. 성매매는 성차별 구조에서 비롯된 젠더 폭력입니다. 이 공간에 성평등 활동의 플랫폼 <성평등 전주>가 만들어졌습니다. 선미촌의 역사와 변화과정, 장소성의 의미와 여성인권의 목소리를 아카이빙한 상설 기록 전시관 <선미촌역사아카이브전시관: 여성인권 기록과 기억> 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기억과 성찰의 시•공간을 제공할
1일 전
[북콘서트 두번째 후기] 지난 12월 4일 있었던 <길 하나 건너면 벼랑 끝> 북콘서트의 두 번째 후기를 전합니다. 마음 내어 후기를 써주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 북콘서트 참가자 나래 생의 고단한 시절은 흔히 터널에 비유된다. 터널은 동굴과 달라서, 멈추지 않으면 언젠가 어둠이 끝난다. <길 하나 건너면 벼랑 끝>의 저자 ‘봄날’은 길고 긴 터널을 통과했고 결국 우리는 만났다. 과거의 상처로 여전히 힘들 때가 있다고 밝혔지만, 자리에 있던 청중에게 울지 말고 웃으라던 그의 모습은 단단하고, 담담했다. 울음의 자리는 노래가 대신한다. 분노 해소와 자기 직면의 과정에서 시작한 글쓰기는 한 권의 책이 되어 과거의 자신이었을 누군가에게 위로로 다가간다. 저자는 자기 삶의 여정이 개인의 영역에 국한된 문제가 아님을 알리고, 구매자들이 반성하게 하기 위해 출간을 결심했다. 어쩌면 이 책은 반성매매 활동가인 저자의 기도문일지도
2일 전
[북콘서트 첫번째 후기] <길 하나 건너면 벼랑 끝> 저자초청 북콘서트 후기가 도착하여 함께 나눕니다. 귀중한 후기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봄날작가님의 북콘서트를 다녀와서 사실 나는 북콘서트는 처음 가봤다. 소극장에서 조그맣게 시작을 하였다. 작가와의 만남이라니 더군다나 성매매 여성이었다가 활동가로 일하다가 작가까지... 정말 나로선 궁금할 수밖에 없었다. 본인 얼굴을 공개하기까지 얼마나 많이 고민하셨을까? 하여튼 궁금증을 안고 참석을 하였다. 상담소에서 책을 선물 받은 후 북콘서트 전에 다 읽고 참석하고 싶어서 정말 빠르게 이 책을 읽었다. 그래서인지 작가님을 봤을 때 마음이 아팠다. 내 눈에 작가님은 그냥 정말 아픔 같은 건 없는 친숙한 인상의 모습이었다. 북콘서트가 진행될수록 나 역시 일을 오래
3일 전
캐서린 매키넌, "법과 문화로 보는 미투운동" 질의 응답 편 "제가 지금까지 하고 있는 일을 결정한 것은 여성들이 그렇게 해달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여성들이 다른 사람한테는 하지 않았던 경험을 제게는 했고 그 상황에서 생각할 수 있는 당연한 구제적인 대책이 없었습니다. 그런 방법으로 제안한 법이 탄생했고 아이디어도 노르딕 모델도 여성들이 말해주는 것에 고민해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주변에 있
4일 전
캐서린 매키넌 교수의 "법과 문화로 보는 미투운동" 강연 전체 영상을 공개합니다. 일시: 2019. 12. 7. 13:00-16:00 장소: 서울 변호사교육문화관 주최: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위한정의기억연대, ,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의전화 https://youtu.be/Q1FrPQb9rLQ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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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명숙 라이브로 해주신다고 해서 기다렸는데요. 신청했으나 인원때문에 안 됐어요. 꼭 들을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캐서린 매키넌 교수의 강연이 시작되었습니다. 후기를 통해 오늘 내용을 전해드리겠습니다!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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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착취’에 저항하는 한국 여성단체가 캐서린 매키넌 교수를 만났습니다. 감동적인 만남의 내용을 짧게 전달합니다.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성매매경험당사자네트워크‘뭉치’×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 한국의 여성운동은 정말로 인상적이다. 반성착취 운동을 이렇게 인상적으로 하는 곳을 본 적이 없다. 이것은 한국에게는 좋은 뉴스이고 다른 나라의 여성들에게는
8일 전
<길 하나 건너면 벼랑 끝>은 성매매경험당사자의 이야기임과 동시에 모든 여성들이 한번쯤 겪었을 성차별과 성폭력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하여 서로 위로와 격려를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직 자리가 조금 남아있으니 얼른 신청하세요! bit.ly/길하나건너면벼랑끝
15일 전
[애도하고, 말하고, 노래하는 밤 ― 그녀들의 싸움을 기억한다] 애도하는 마음, 기억하는 마음, 분노하는 마음이 모이는 밤, 노래와 이야기로 각자의 마음을 주고받는 밤, 하지만 말하지 않아도 괜찮은 밤, 그리고 그녀들의 싸움을 기억하는 밤을 엽니다. 자리에 직접 참여가 어려운 분들을 위해 유튜브 라이브 방송 링크를 공유합니다. 유튜브 라이브 방송 링크 → https://youtu.be/e
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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