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_페미시국광장]시위는 당겨졌다. 시작은 조선일보다

故 장자연 사건, 김학의, 버닝썬, 웹하드카르텔 사건을 왜곡·은폐·축소한 검찰과 경찰의 부정의, 정부의 무능과 의지없음에 분노합니다. 
#미투운동과함께하는시민행동 은 7/12일부터 이 사건들에 대한 실체적 진실규명을 요구하는 페미시국광장을 매주 금요일 열어갑니다.

[1차_페미시국광장] 시위는 당겨졌다. 시작은 조선일보다
조선일보 앞에서 고 장자연씨 사건의 진실을 말하는 이들의 자유발언으로 채웁니다.
다시 쓰는 정의의 광장에 함께해주세요. 
7월 12일(금) 저녁 7시, 동화면세점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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