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봄: 전주 성평등 워크숍

보다의 해봄 참여자 선생님들은 지난주 수, 목 (12/1~2)전주로
성평등 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타로로 서로의 마음도 알아보고, 한복을 입고 한옥마을을 돌기도 하고,
변화한 ‘선미촌’*도 돌아보았어요.
해봄 선생님들은 어떻게 느끼셨을까요?

*선미촌: 전주지역의 성매매집결지였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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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서 하늘을 날고 온 “봄봄”입니다!
너무너무 즐거운 워크숍이었어요!
쌤들이랑 좀 더 돈독해진 것 같은 기분이어서 더더욱 좋았고요!
전주워크숍을 준비해주신 상담원 쌤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려요!
다음 워크숍엔 다 같이 함께 “하늘을 날아보아요” – 봄봄

해봄에서 전주를 와본 게 두 번 째 입니다.
새록새록 본 것들이 떠오르고 인상적이었어요. – 이슬 공주

처음 와봤지만 낯설지 않은 느낌!
오기 전에 전국연대의 전시회를 보고 왔고
돌아본 가게들이 오래되었고
그런 방(성매매의 흔적이 남아 있는 방)들을 보면 마음이 짠해졌어요.
(나의 경험도) 다시 기억되는 것 같아요. – 시크릿

올해 선미촌 영업이 완전히 중단되어 다행이고, 너무 기뻐요.
지금보다 더 예쁘게 변화했으면 좋겠고 내년에도 또 오고 싶어요. –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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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일정으로 다녀온 워크숍, 내년에도 같이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 선생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