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내 최대 규모 성매매알선포털사이트 <밤○○○>의 최후를 환영한다.

2018년 9월, 다시함께상담센터와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가 공동고발한 성매매알선포털사이트 <밤○○○>의 수사결과가 발표되었다. 대전경찰청 발표에 따르면 사이트 운영자와 게시판 관리자, 인출책 등 36명을 검거하였고 해외도피중인 부운영자, 자금담당 등을 추가 수배중이라고 한다. 이는 성매매알선포털사이트 공동고발 이후 주목할 만한 수사결과로서, 실제 성구매자와 성매매업소를 잇는 성매매알선포털사이트에 타격을 입힐 선례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공동고발은 <밤○○○>을 포함한 국내 최대 규모의 성매매알선포털사이트 10개를 타겟으로 하여 운영자를 시작으로, 사이트 내에 광고하고 있는 업소 101개 및 성구매자 265명도 함께 고발하였다. 이번 성매매알선포털사이트 <밤○○○>의 수사결과를 환영하나, 나머지 수사는 미진한 상태다. 현재까지 고발단체에 고지된 것은 당시 고발한 101개의 성매매광고업소 중 단 4개 업소의 처분결과일 뿐이며, 심지어 업소 관련자는 통지 받은 16건 중 6건이 혐의없음으로 종결되었다.

상황의 심각성에 비해 빈약한 수사과정에 경각심을 일으킬만한 이번 대전지방경찰청 <밤○○○> 수사결과가 앞으로 성매매알선포털사이트를 주축으로 한 성매매광고업소, 성구매자, 성매매광고제작자 등이 제대로 처벌받을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라며, 아직도 다수 남아있는 수사에 총력을 다해주길 바란다. 성매매알선포털사이트 내에서 남발되는 성매매업소 이용쿠폰 등에 현혹되어 성매매업소를 이용하고 있는 성구매자들에 대해서도 빠른 시일내에 제대로 된 수사와 처분이 이루어질 수 있길 바란다. 나아가 사력을 다한 수사가 ‘증거불충분’, ‘혐의없음’ 등 용두사미로 종결되지 않도록 정당한 판결을 촉구하며 다시한번 작년 9월의 성매매알선포털사이트 공동고발의 구호를 외쳐본다.

1. 성매매알선포털사이트의 사이트 운영자, 도메인 소유자, 광고행위자, 알선업자, 구매자를 강력히 처벌하라!

1. 성매매알선포털사이트의 성매매 영업 및 광고 행위에 따르는 운영 수익을 전부 몰수·추징하고 사이트를 전면 폐쇄하라!

1. 성매매알선포털사이트의 불법촬영물 및 성매매후기 공유를 막고, 이로 인해 파생되는 범죄를 철저히 차단하라!

성매매알선후기사이트 공동고발인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다시함께상담센터

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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